오늘은 청소세제 이지드롭 변기크리너 세트 핸들 2p + 전용 고리 2p + 리필브러쉬 12p x 6개 초특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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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coupa.ng
가끔씩 패드가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탈부착시 주의요합니 | 이지드롭 변기크리너,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사실 필요에 의해 구매한건 아니었어요.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 상품이 신기했고, 편리해보여 구매하였습니다.
화장실이 두개인 저희집엔 이 구성이 딱이었습니다!
사실 화장실 청소를 할때마다 변기솔을 쓰면서
솔 부분이 참 더럽겠지.. 란 생각을 매번 하는 편이에요.
그 솔이 화장실에 계속 비치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또 한번 불결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지요.
[ 찾아볼 수 없던 단점 ]
쿠팡에 올려진 후기를 보면, 하얀색 청소 솔 같은 부분이
쉽게 녹아내리고 힘없이 처져서 변기 클리닝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저는 아니었거든요. 크리닝 대를 눕혔다, 세웠다,
각도 조절을 달리하면서 힘을 주면 충분히 꺠끗하게 세정이 가능합니다.
아마 오랫동안 청소를 안해 변기 바닥에 더러움이 눌러붙었다면
쉽게 안떨어질 것 같기는 해요.
저희집에는 아이가 있다보니, 최소 일주일에 1-2번은 변기 내부 청소를
하고있어요. 그래서인지 이지드롭 도구만으로도 쉽게 클리닝이 되었습니다.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 사용의 손쉬움 ]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는 정말 사용이 쉬워요.
지퍼백에 들어있는 도톰한 솔 부분을 살살 뜯으면 쉽게 뜯어지구요,
그걸 크리닝 대 파란색 부분에 끼운후, 스위치(?) 부분을 올려주기만 하면,
준비 끝입니다.
그리고 변기안 물을 뭍여 살살살~ 밀어내듯 솔직해대면 끝!
이처럼 쉬운 변기청소 도구가 있을까요ㅎ
[ 뒤처리의 편리함 ]
제가 생각하는 이제품 사용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변기솔은 청소용으로 쓰고
세척, 드라이도 못한채로 솔 집에 넣어뒀는데
솔 집으로 옮기는 와중에 조심하더라도 물이 뚝..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죠.
그런데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는 그냥 떼서 변기안에 버리면 되니,
사용후 휴지통에 버려야 하는 3M 크린스틱과 비교해도
편리함, 편의성에 있어 압도적인 승 입니다.
[ 청결한 위생 ]
이점은 위에서도 계속 얘기했지만,
위생 부분에서 이 상품 이기기 힘들죠^^
[ 향, 냄새 ]
지퍼백을 열면 냄새가 확 올라오기는 해요.
하지만 빨리 솔을 뜯어내고 지퍼백을 닫으니,
냄새가 더 퍼지지는 않더라구요.
청소를 마치고는 환기 스위치를 누르긴 해야 할듯해요.
물론 락스나 다른 화장실 세정제 냄새의 1/10 이하 수준이기는 해요.
아예 냄새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환기 켜놓으면 금세 빠지기에
아이가 있는 저희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 재구매 YES ]
처음 사용하게 되었고, 우연히 만났지만
이제는 필연처럼 연을 계속 이어가게 될 상품인것 같네요!
구매에 유익한 후기였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시길 부탁드려요♡
.
장실청소는 이지드롭 브러쉬에게 맡기겠소ㅎ |
사진 더러움 주의
오랜만에 나름 자세히 사진을 찍어봤어요.
일단 배송은 날이 더운데도 너무 고생을 해주시고 계시는 쿠팡맨분들 덕분에 주문한 다음날 오후에 받았어요:)
받은 후 포장 상태는 사진에는 없지만, 판매사측 자체 비닐 포장+쿠팡측 비닐 포장으로 보이는 이중 포장으로 배송되어 왔어요. 딱히 흠집나고 그럴 물건이 아니라 배송상태는 좋았어요:)
본체가 두 개 포함되어있는 상품이라 저렇게 두 개가 왔는데(사진상에 하나인 이유는 택배 받자마자 신나서 바로 하나를 화장실에 부착했어요ㅋㅋㅋ), 본체는 사실 그렇게 크게 교체해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하나는 본가에 가져다놓을까 생각중입니다:) 본체에 본체를 벽에 걸 수 있게끔 스티커가 붙은 고리가 같이 와서, 고리 뒤에 스티커를 떼준 후 변기 옆에 걸어두었습니다.
사진에서 더러움 주의 부분변기 청소는 자주 하는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이번에 며칠 집을 비웠더니 그새 많이 더러워졌어요. 그래서 바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제품 뒷부분을 읽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청소의 핵심인 세제가 묻어있는 부분은 화장솜을 아주 두껍게 뭉쳐놓은 듯한 느낌이고, 끝부분에 파란색 부분이 세제라서 파란색 부분을 바깥쪽으로 가게끔 집게로 잡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물은 처음부터 꽤 축축하게? 적셔주어야 청소하기 더 쉬울 것 같아요. 물을 적시면 파란색 용액이 나오면서 그 물을 계속 묻혀가며 오염부분을 닦아내면 됩니다. 세정력은 오염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꽤 잘 닦이는 편이에요. 힘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다 닦고 물을 내린 후의 사진인데, 사진상의 까만 것들은 덩이 아닙니다
. 물을 내린 후에 변기 안쪽에 남아있던 때가 샤워기로 한번 더 닦아줄 때 나온 것들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물을 한 번 내린다고 안쪽 때까지 내려가는 것이 아니므로, 청소 후 샤워기 등으로 구석구석 마무리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변기의 제일 깊은 곳까지 닦다보면 본체의 꽤 깊은 부분까지 물이 닿게 되니까 청소 후 물로라도 사용 부분을 닦아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슨 레몬향?이라고 하는 향이 나는데 아, 내가 청소했구나 하는 향입니다.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향이요ㅋㅋㅋ
평소 화장실 솔로 사용하면 청소 후 솔 부분을 완벽히 닦지 못했어서 그로인한 찝찝함이 생기는데, 이 제품으로 청소하면 적어도 그 찝찝함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직접 청소에 닿는 부분은 매번 교체하니까요:) 기존의 화장실 솔보다는 훨씬 위생적인 것 같아요!
다 쓰면 재구매할 것 같아요:)
매번 교체하는 그 두툼한 화장솜같은 부분이 환경에 나쁘진 않겠죠ㅠㅠㅠ? 자연분해 성분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니 믿고..! 다들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합니다:)
물묻힌 휴지로 청소하는겁니다. 오염도 잘안지고 비추예요 | 처음에 물을 묻혀서 세제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법 지속되어 청소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변기를 닦을때 늘 전용장갑 찾아서
끼고 하면 번잡스럽고 귀찮아서 꾀가 났었어요.
사실 변기청소는 진짜 가족이 아니라면
청소해주기 싫은 장소인건 분명 하잖아요.ㅠ
쑤세미꺼내고 장갑찾아 끼고 세제 묻혀서
닦고 다시 바닥청소하려면 다른 쑤세미 쓰고.
사실 변기는 구석구석 닦아야 될부분도 많고
가장 위생적으로 관리를 잘 해주어야
그나마 화장실 이용시 불편하지 않지요.
때가 앉기 시작하면
안보고 이용할 수도 없고
주부의 눈엔 근심거리가 늡니다.ㅎㅎ
그러나 레몬향이 살짝 도는 것이
푸른 물이 술술 스며나오고
더욱 빠르고 민첩한 손동작으로 이곳저곳을 닦고 물을 쫘악 뿌려 마무리합니다.
그러면 개운한 맛이 꽤괜찮았던 나름의 소소한 일상의 행복입니다.
닦은후 휴지를 흘려보내니 떠내려가면서
하수관도 청소해주겠지?
혼자 믿어봅니다.
델고 가죠…하믄서!
즐겁기 힘들지만 개운한 느낌으로 마무리 하니
투자하고 즐겨봅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이지드롭 변기크리너 세트 핸들 2p + 전용 고리 2p + 리필브러쉬 12p x 6개, 1세트♬화장실청소가 할만해져서 진짜 좋아용ㅎㅎ
화장실청소 진짜 누가 좀 대신 해줘서 매일매일
블링블링했으면 좋겠는바램ㅜㅜ
화장실청소는 왜 평생 내 몫인지…ㅋㅋㅋ완전 짜룽ㅜㅜ
도구의 힘을 빌려봤습니당 좋네용 바로 버리는 것도 마음에 들구ㅎㅎㅎ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 청소 솜(?) 저게
거칠거칠해서 빡빡닦였으면 좋겠어용
부들부들재질이라 말끔하게 하는데는 한계가 있는점이 아쉬워요
예전에 이런 비슷한거 썼었는데 그건 바로 변기에 버리는게 아니였고 솔도 더 짧아서 한번 써보고 말았는데
이건 전에거 보다는 훨씬 큰 만족도를 주어서 계속 쓸 듯 합니당ㅎ 리필이 넉넉히 있어서 든든!! 또 사러 올게유~~^^
이지드롭 변기크리너 세트 핸들 2p + 전용 고리 2p + 리필브러쉬 12p x 6개, 1세트매우혁신적이고 편하지만
다른분들 후기처럼 물에 한번 젖으면
넘 강도가 약해져서 손잡이부분의 플라스틱이 자꾸 닿입니다
뻣뻣한감을 좀 유지할수있다면 완벽한데ㅠ
물에닿자마자 풀어지는 느낌이라 닦이는게 좀 시원찮아요ㅠ
그래서 처음 시작때는 물을 살짝묻혀서 빨리닦아내고
변기안쪽부분을 닦는것이 좀 낫더라구요
딱 변기만닦고 버리는게 젤 나은거같습니다
강도유지를 오래못하는
그점이 아쉽습니다ㅠ
——–추가씁니다
강도가 너무 약해서 막상 변기세척도 시원하게 되지않습니다
갯수많게 샀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스카치브라이트꺼 살껄 그랬습니다.ㅠ
딱 변기만 닦는데도 이미 강도가 흐물해져서
분명 오염부분 확인하고 닦는데도,
물이 금방 푸른색이 되어서 확인하기도 쉽지않고,
닦았는데, 휴지 물에 풀어진거로 닦는기분이랄까요?
흐물흐물해서 힘주고 닦는데도 자꾸 놓치는부분이 생기고요,
그니까 강도유지안돼니 면적이 자꾸 줄어든다면 이해가 쉬울까요?
휴지를 처음에 떼서 사각으로 접으면 모양이 유지되지만,
물에젖으면 녹아없어지고, 면적이 유지가 안돼고,
뭉쳐지잖아요, 딱 그렇습니다.
휴지두껍게 뭉친그거. 딱 그거예요.
물묻으면 그냥 뭉친휴지일뿐…
지금 거의 한봉을 다써가는데,
쓸때마다 이걸 대체 왜 샀을까 합니다
나름 머리쓴다고 한쪽으로 몰아서 집고,
아직 모양있을때 재빨리 오염부위를 닦아내려고 했는데,
재질자체가 깨끗이 닦이는 재질아니예요.
화장실 청소하는데 솔이나 수세미 아니고 물묻은 휴지로
청소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때가 지겠나…
세제의 세척력도 좋은지 모르겠고요.
오염부위가 그대로여서 한번청소에 3개나 뜯어쓴적있는데,ㅎ
집게부분의 플라스틱이 거기에 정확히 지지되지않으면
하나마나합니다.
집에 애기들이 소변보고 잘안내리고,
변기에도 자주얼룩끼고..
솔은 자꾸 더러워보이고 그래서 일부러 바꾼건데,
좋은점은 딱하나. 변기에 버리는것 그것뿐입니다.
매일매일 변기청소 하시는분이나,
새 변기를 유지하는 용도로 매일 쓰시는거면 추천드리겠으나
진짜 말그대로 세척용으로는 정말 비추합니다.
남은거도 헤프게 다 써버릴 예정입니다.
—–결국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스카*브라이트 샀습니다.
닦으려면 자꾸 플라스틱이 변기에 긁히고 때는 안지고
화장실 2개니 2봉다써가는데 남은 4봉은 어째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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